일상생활

그냥 귀찮다.

소고기 문제도 더 이상 말하기 싫고.
현 정부의 문제도 더 이상 말아기 싫고.
게임은 질릴대로 했고.
미래는 더 불투명해지고.

애니는 볼게 넘쳐나고.

고등학교는 코 앞으로 다가오고.

다 귀찮다.
그냥 다 끝내는게 편할듯.

학생은 조용히 살아야만 하는게 이 세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