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꽤 재미있다.

좀비 모드의 진수를 느끼게해줍니다.
가변적인 팀 구성은 재미를 100% 느끼게 해줍니다.
좀비에게 한 번 맞으면 바로, 좀비로 변하는 인간들
인간들의 총에 맞으면 잠시동안 스턴 상태로 되고 뒤로 밀려나는 좀비들

두 플레이어의 밸런스가 잘 않맞는 점이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체력 7천의 마스터 좀비와 감염된 좀비들이 떼를 지어서 달려오고, 인간들은 샷건과 연사력이 빠른 무기로, 바리게이트 뒤에서 사격을 합니다.

제한 시간 내에 인간이 모두 좀비화 되거나, 살아남거나에 따라서 승패가 갈립니다.
그 외에도 모든 좀비 사살이 있지만, 체력 7천의 마스터 좀비를 죽이기에는 인간들이 너무 나약합니다.
집단으로 다구리를 해도, 어느샌가 달려와서 감염을 시키는 마스터 좀비는 무섭습니다.

그 외, 데스매치나 팀 데스매치, 봇을 포함한 데스매치 등이 있는데, 원작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기능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 한국인이 불편해하던 서버 문제도 해결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하기위해서 이 서버 저 서버를 돌아다니고, 고수들에게 매번 채이고 살았던 유저들이
초보 서버와 캐주얼 서버, 일반 서버 등으로 나누어서 플레이 할 수 있게 한 것이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 제도가 생겨서 무기들을 포인트로 구입해서 쓰거나, 캐쉬를 써야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제가 주로쓰는 연사형 샷건과 쌍권총을 장만하는데는 1만원의 캐쉬가 들거나, 3~4만점의 포인트가 듭니다. 그것도 한달간 사용하는데 말입니다.

그런점을 빼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