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제가 EA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Steam은 게임을 지르는 것은 편합니다. VISA로 긁으면 게임을 바로 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느려터진 다운로드 속도와 애플리케이션의 반응 속도가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Half - Life2를 다운 받기 위해서는 5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제가 알기로는 CD 크랙버젼은 10분이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 압축만 풀면 끝)

계정 정지도 자주 일어납니다. 제 친구가 카스를 구매 했는데, 몇 주 후 계정 정지먹어 생돈만 날렸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Steam 애플리케이션 자체입니다. 느려터진 반응 속도와 인증 속도, 거기에다 CPU 점유율을 높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관리가 편하다는 것을 부각 시킬 수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느려 터졌는데, 게임 관리고 뭐가 되겠습니까.


그런 악조건들을 무시하면서까지 Steam을 설치한 이유는 EVE 온라인 21일 무료 체험 때문입니다. 홈월드의 온라인 판이라고 할 수 있는(하지만 세계관은 더 넓고 자유도도 높은) EVE 온라인은 원래 14일 무료 체험을 줍니다. 하지만, Steam을 통해 다운을 받고 가입하면 21일 동안 무료 체험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만큼 뭔가를 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VE의 60일 Time Card가 35달러 정도합니다. 35달러라는 돈은 제게 아주 큰 돈입니다. 거기에다 환율도 올라서 예전보다 몇 천원 더 내게 생겼습니다. 대략 눈에 띈 것은 Steam의 21일 무료 체험이었고, 어떠한 악조건도 감수하고 Steam을 다시 설치한 것입니다.


아무튼 잡담은 그만하고, 레드얼럿3을 사려고 돈을 탕진한 바람에 자금 부족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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