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158257&code=30802000&cp=nv1 이건 뭔 X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가 죽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말입니다. 보상은 커녕 웬 패소입니까? 아아... 자기가 직접 당하지 않는다면 모른다더니... 이 판결 난 후 이런일 뻔질나게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배상책임이 없으면 고객에게 다 덤탱이 씌우면 끝인거 아닌가요? 응? 그럴바에는 개인정보를 요구를 하지 못하도록하던지... 에라이...
옥션에서 경매를 할 때마다 입찰을 하고, 구매를 해왔던 것이 모이고 모여서 컴퓨터 한대가 되었네요. 펜3 833Mhz와 SD 램 128MB, 약 4기가짜리 하드, 집에 굴러다니는 랜카드와 MX440, 펜4용 파워 서플라이, 40x CD 롬 드라이브로 대충 2~3만원 사이에 맞춘거 같습니다. 컴퓨터 할 때마다 발이 허전했는데 더이상 그럴 일도 없겠군요. 이거 눞혀놓고 받침대(!)로 쓰면 딱일 것 같습니다 ㅎㅎ... // 일단 귀찮아서 크노픽스 리눅스로 컴퓨터 돌리고 있습니다. 뭐 전반적인 상태는 이상무! // 흠 근데 펜3용 파워하고 펜4용 파워가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는 줄 몰랐습니다. -_-; 제길 저 큰 케이스에도 안들어가요. 전산부실에가서 몰래 바꿔치기 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