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 / 열린책들 재미있다 그 말 밖에 안나온다.. 이 책의 연장선 상에 있는 책이 천사들의 제국... 먼저 천사들의 제국을 보았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저승을 탐험하기 위한 탐험대.. 123명의 희생자 그리고 1명의 탐험성공자.. 20분의 장벽을 넘기위해 별짓다하는 사람들.. 소설의 문맥도 좋고 독특한 주제라는 생각이든다.. 이 이야기가 전개 될 때 프랑스 한 쪽에서는 개미에 관한 역사적인 실험이 진행된다고 생각하니 재미 있기도하다. (소설 개미 참조..)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 / 열린책들 처음에는 좀 지루한 듯 보였으나, 후반부로 갈 수 록 재미있어지는 내용들이..... 이틀만에 상, 하 권 모두 읽었습니다.. 천사들의 제국은 타나토노트와 연결이 되어있고, 개미와도 부분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타나토노트의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출현을 하게되고, 개미에서는 에즈몽 웰즈라는 사람이 지도 천사로 나오게 됩니다. 에즈몽 웰즈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지은 사람인데(이것도 설정, 베르나르가 지어서 출판되어있는 상태...) 후반부에가서 주인공을 도와줍니다. 자크, 비너스, 이르고(맞나?) 세 사람과 그 외 조연들이 인연을 갖고 삶을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각각의 시간대별로 여러 시점에서 본 내용들을 설명을 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특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