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갖고 들썩이는 포털 및 언론과 이웃 나라들

쿨럭... 어제 숭례문이 전소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국보 1호가 다 타버린것 입니다. 전소 이유는 한 노인의 방화 그리고, 미흡한 소방 체계로 인한 화재 초기 진압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대처가 문제입니다. 여러가지 소식들과 정부의 미흡한 관리들이 들어나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숭례문 화재 경로를 보면, 1. 10일 오후 9시 경 불꽃이 확 튀겼다는 보고가 올라옴 2. 소방차 32대와 128명의 소방수가 투입 진화작업 실시 3. 9시 30분 경 훈소 상태(연기만 나는 상태)를 완전 진압이 된 것으로 착각 소방 작업 중단 4. 다시 불이 번짐 5. 오후 9시 45분 경 문화 관광부 에서 건물을 살리기 위해 건물을 해체 해도 된다는 허가가 나옴 6. 해체 시작 그리고 물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