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켈럭 CD 복사가 11시간이나 걸려...



외장 HDD를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고 있는데, 벌써 외장 하드 3개가 박살났습니다. 40기가 짜리는 실수로 포맷, 80기가 짜리는 물리적 베드 섹터로 데드, 또 다른 40기가 짜리는 행방불명.......

결국 외장 HDD를 도저히 못 믿겠어서 CD로 따로 백업을 해 놓았습니다.

// 일단 제가 찍은 사진들을 CD에 넣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CD까지 절 배신 했다는 것.... 기스 때문에 읽기가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_=;;

//참 어처구니 없죠....

뭐 지금 CD를 복사 중입니다. 일단 물리적으로 읽을 수 없게 된 부분은 다 버리고 복사를 하려는데, 이 네로에서는 읽히지 않는 부분을 읽을려고 재시도를 계속 하고.... 1~2시간 안에 끝날 작업이 11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