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자비...

2009년 부터 이런게 메인에 뜨면 -_-;;; RSS 구독하다 깝놀했습니다. 올블로그 메인에도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올블로그는 청소년도 꽤 접속하는 메타블로그인 걸로 아는데 이런게 뜬금없이 올라오면 참 난처한데요. RIn4님 자비 좀...

게임 등급에 관한 자료 찾는 중

ESRB하고 기타 외국 등급 위원회는 민간인데 왜 한국만 국가기관일까? 참.. 국가마음에 안들면 아예 등급을 못 내준다 이건가? 좀 생각 정리하고 그리고 2일 후에 포스팅 쓸 예정입니다. ㅎㅎ

겜등위 심위 수수료 좀 심한데?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노력과 아이디어와 큰 자금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중소 게임 개발 업체들은 자금면에서 언제나 딸리죠. 근데 오늘 겜등위에서 발표한 입법 소식을 보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최소 3배는 가격이 증가한다더군요. 보통 35만원을 낸다는데, 가격이 갑자기 100만원대로 가는 것입니다. 30만원도 큰 돈인데 백 단위로 나간다는 건 참 할말이 없군요. 저는 게임을 프로그래밍해서 팔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돈을 내고 게임을 만들 수나 있을까요? 게임의 흥행에 따라 자금이 들어오는데, 도박 따위는 못하겠죠. 결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하고 수익이 보장되는 부분 유료화 RPG만 양산될 것 같습니다. 홈월드나 문명 같은 게임들은 마니아들만 하기때문에 만들려고 하지도 않겠지요. 10 ..

제주도 갑니다 제주도!

그냥 간다고요. 2박 3일로 갔다옵니다. 스카우트에서 가는 거고요, 한라산 등반하겠답니다.(체력이 있을지 .. 쩝..) 몇 일 동안은 블로깅을 못하겠네요.

블로그 2주년!

블로그가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내년 12월 달이 되면 3주년인가요? ㅎㅎ 처음에는 블로그에 대한 안좋은 시각과 편견을 많이 가졌었는데 운영을 하면서 그런 생각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때에는 블로그라는 단어나 낯설기도하였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과 달리, 블로그는 전문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미디어 혹은 매체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함으로써 전문성을 갖게 됬고, 언제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쓸 수 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글들로 인해 대중성도 얻었습니다. 파워 블로거들도 생기고 하루에 수 만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도 생겼습니다. 이런 것들이 한가운데 어우러져 블로그 스피어가 탄생했고 누구든지 교류가 가능한 망..

외국인 지문 등록의 강제화라....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12/27/0701000000AKR20081227043800004.HTML 흠.... 외국인들이 지문 등록에 응해줄지가 궁금하네요. 미국, 일본은 강대국이고 한국은 (아직도 개도국으로 알려질 정도로) 그닥 잘 알려지지도 않은 약소국인데 같은 위치에 놓고 보는 건 무리아닐까요? // 개도국 발언은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딴 나라의 교과서에 그렇게 써 있지요. 이런건 국가적으로 시정 요청을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안하죠 -_-;; 지문은 비슷할 확률이 거의 없는 그 사람만의 고유표식인데 (일본도 아닌) 한국이 지문 요구를 미국인들에게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에서 공식적인 항의가 들어 올 수도 ..

레고의 창작 끝은 어디일까?

브릭인사이드 Jr에서 활동하면서 회원들의 창작품들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게 되는데요, 테크닉을 이용한 변속 기어나 로봇 팔 (심지어 로봇) 등이 그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창작실력이 딸려서 그다지 멋있는 것을 못만드는데요. 하지만 언제나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실력은 결코.. 쩝....) 브릭인사이드 Jr의

레고 창작 : APC

흠... 넷북 사는 거 고민이 되네요.

소니에서 넷북을 내놓겠다는 루머와 그와 관련된 사진이 올라고오고 있고. 아직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요. 하지만 솔로인생은 영원하다는 거........... 트리스마스 트리를 이걸로 장식해 보고 싶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