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글은 접속이 안되는 거야...

핸드폰에 있는 유자드 웹으로는 접속이 잘만 되는데, 컴퓨터로 하니 접속이 안된다. 핑 때리니 시간 제한으로 Lost, 심지어 Youtube의 동영상도 로드가 안된다. (MSN 메신저도 더불어서 먹통, 한국 사이트만 접속이 된다. -_-) 케이블 TV에서 주는 인터넷을 하니 이따구라는 건 알겠는데,(예전에 인터넷 접속이 1시간 동안 안되기도 하고 -_-) 미치겠다. 메가페스로 바꾸던지, 파워콤으로 바꾸던지 ㄲㄲ

음악 저작권 갖고 참 잘하는 짓이다.

한국 음악 저작협회 광고 (: 링크입니다.) 오늘 이 광고보고 혈압 상승했습니다. 3가지만 묻겠습니다. 1. 저작권의 개념을 오남용하는 것 아닌가? 2. 대부분의 UCC를 저작권법 갖고 박살 낼 것 인가? 3. 자신이 부른 것도(혹은 연주한 것도) 저작권 침해인가? 저작권은 저작자에게 자신의 창작물을 무단 복제를 막고, 합당한 권리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법 제도입니다. 그런데, 저작권은 실제로 쓸모가 없으며, 돈 벌이의 수단으로만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실 저작자에게는 한 푼도 이익이 안 돌아가고, 솔로몬 같은 회사들만 자기들의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작권법 갖고 또 돈 지랄을 하는 것입니다. UCC에 자신이 노래 부른 것도 못 올린다는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MP3에 음악 전송 중

이건 뭐.... 집에서 클라이언트가 오작동을 해서 구립 유스센터에서 500원내고 다운받고 있습니다. 컴퓨터 한 번 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벅스는 음악 전송을 액티브X로 하는데, 뭔가 꼬였는지 컴퓨터가 갑자기 느려지고 오작동을 합니다. 바이러스건 스파이웨어건 대략 포맷으로 해결 볼예정입니다. ㄲㄲ

G스타 신청과 KGC

G스타는 한국의 게임 산업의 부흥을 위해 여는 하나의 행사입니다. 대략 매년마다 여는 건축 박람회 정도 수준이며, 다른 점은 도우미들의 노출 수위가 심하다는 것입니다.(올해 그런거 다 없앴지만...) 건축 박람회와 같이 물건을 살 수 있으며, 새로 나올 제품 혹은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 십 개의 업체들이 자신들이 공들여 개발한 게임들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KGC를 연계해서 여는데요, KGC는 Korea Game Conference의 준말로 컴퓨터 게임 개발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하는 곳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저에게 있어서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행사입니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KCG는 2일에 걸쳐 11월 13~14일 동안 8..

드디어 웹폰트 적용...

웹폰트와 보내준 E-Mail의 내용 대로 하니 절대로 안됬고, CSS를 만지는 것이 아닌 HTM쪽을 만져야 했던 것이다. 일단 본문과 몇 군데를 손봤고, 나중에 전체적으로 수리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페라와 파폭에서는 웹폰트가 안보이더군요.(웹표준을 좀 지키면 안되나?) CSS를 통해 웹폰트를 보이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웹폰트가.. 웹폰트가 적용이 안되..............

1시간째 CSS 수정하고 스킨 위자드를 만지고 있는데.......... 웹폰트가 적용이 안됩니다. 대략 가이드보면, 웹폰트를 블로그에 업로드를 한 뒤, 웹폰트의 주소를 추출하여 CSS에 적용하면 된다고 나와있는데, 스킨위자드가 그것을 방해합니다. 스킨위자드에서 폰트를 바꾸면 CSS의 설정을 무시하고 폰트를 바꾸는 것으로 보이는데, 거기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에휴......... 초기화 신공도 안먹히고, 기본값으로 정해 놓아도 안먹힙니다. 대략 학원 갔다온 후 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웹툰에 RSS 지원을 하라!

네이버가 웹툰 개편을 했습니다. 각 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는 만화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을 클릭하면, 월요일에 업데이트 된 만화들이 쭉 올라오는 식입니다.) 예전에는 스페셜 웹툰, 혹은 주 2일 연재 같은 웹툰들이 있었는데, 분산이 되어있어서 업데이트된 웹툰을 모두 보기가 불편했습니다. 대략 아주 편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인터페이스는 심각하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도전만화가 코너도 변경이 되었는데, 만화 하나하나를 골라서 봐야하는 것이 아닌, 아이디 별로 모듈화가 되었습니다.(모듈화가 적절한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즉, 신규 업데이트가 되면 작가의 아이디와 업데이트 된 만화의 사진이 뜹니다. 갤러리형 게시판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정렬이 된다. 이걸 보고 느낀..

페이지 링크거는 것은 죄악일까?

EVE 온라인을 위해 STEAM을 깔다.

STEAM, 제가 EA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Steam은 게임을 지르는 것은 편합니다. VISA로 긁으면 게임을 바로 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느려터진 다운로드 속도와 애플리케이션의 반응 속도가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Half - Life2를 다운 받기 위해서는 5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제가 알기로는 CD 크랙버젼은 10분이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 압축만 풀면 끝) 계정 정지도 자주 일어납니다. 제 친구가 카스를 구매 했는데, 몇 주 후 계정 정지먹어 생돈만 날렸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Steam 애플리케이션 자체입니다. 느려터진 반응 속도와 인증 속도, 거기에다 CPU 점유율을 높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관리가 편하다는 것을 부각 시킬 수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C언어 프로그래밍 실력이고 뭐고 다 없어지다.

좌절 절망 좌절 절망 몇 년전에 배웠던 C언어와 C++이 기억이 잘 안납니다. 거기에다 문법 오타에 ㅠㅠ 음 학교 생활 하면서 컴퓨터 관련 공부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ㅠㅠ 기초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할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