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 G스타 2008 사진들
솔직히 KGC는 인상적이였으나 G스타는 안습 그 자체였다. 예전 G 스타에서 노출 사건으로 대략 도우미들 복장을 바꾸겠다고 했는데, 달라진게 없다. -_-;; 내 눈으로 보기에는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이 안됬다. -_- 그래서 잔상도 많이 남고 흔들림도 많다 -_- //새 카메라 사야할 것 같다.
솔직히 KGC는 인상적이였으나 G스타는 안습 그 자체였다. 예전 G 스타에서 노출 사건으로 대략 도우미들 복장을 바꾸겠다고 했는데, 달라진게 없다. -_-;; 내 눈으로 보기에는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이 안됬다. -_- 그래서 잔상도 많이 남고 흔들림도 많다 -_- //새 카메라 사야할 것 같다.
G스타는 한국의 게임 산업의 부흥을 위해 여는 하나의 행사입니다. 대략 매년마다 여는 건축 박람회 정도 수준이며, 다른 점은 도우미들의 노출 수위가 심하다는 것입니다.(올해 그런거 다 없앴지만...) 건축 박람회와 같이 물건을 살 수 있으며, 새로 나올 제품 혹은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 십 개의 업체들이 자신들이 공들여 개발한 게임들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KGC를 연계해서 여는데요, KGC는 Korea Game Conference의 준말로 컴퓨터 게임 개발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하는 곳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저에게 있어서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행사입니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KCG는 2일에 걸쳐 11월 13~14일 동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