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세상..

오늘 정말 신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아는 블로그를 뒤지다보니, 서로 다 인연이 있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둥지를 트시는 분들은 서로 자료가 공유되어있고, 관심사도 비슷하고...( 제가 같은 관심사를 갖으신 분들끼리 묶어서 보게되니까 그런지도.. ->그래도 특이한 케이스가..) 올블로그 쪽은, 대부분의 블로그들이 TOP 100에 들었고, 서로에 대한 친목이 높더군요.(거의다 TOP 100에 들었으니 알만도 하죠..) 결국.. 작은세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그틈에 끼어들어가야할 텐데..................

들어오시는 분들이 거의 없네요..

반 이하로 줄어들었네요.. 포스트쓰기가 좀 바빠서그렇네요.. 특히, 웹서버프로젝트는 끝마침을 못했고(2주의 공백기간...) 대충 다 유틸리티 쪽으로 글들을 최소한으로 떼우는 상황이라서.. 죄송합니다.

스킨적용은 어렵다..

제가 쓰려고하는 스킨이 카테고리를 지원안하고, 사이드바를 설정하려면, SKIN.html부분을 모두 손봐야했기에 스킨적용하는 것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지금은 HTML 소스를 일일이 확인하고있습니다. 스킨하나 적용하는데 왜이렇게 힘든것인지. 티스토리도 테터툴즈처럼 좀더 유연하게(같은 자손인데... 티스토리만 왜 이러는지...) 작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구글에드센스만 붙이고 끝마칩니다. 2일동안 블로그가 난장판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새스킨 테스트

테스트 中

블로깅 힘들다..

시간부족으로 블로깅은 잠시 미루는.. 상황이 발생... 언젠가는 하겠지요.. 그래도 매일 30명씩 들어온다는 사실에 감사

노트북 포맷하다.. 그리고 웹쉐어 설치..

Win Me에서 Win XP로 갈아 탓습니다. 웹쉐어가 XP등 2k계열에서만 작동이 정상적으로 된다고해서 .. 노트북 사양이 XP 기본사양보다 약간 높은데 어찌할지... "그냥 용돈으로 확 질러? 서버하나 만드는 거다!!" 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꿈.. 살게 얼마나 많은데... 웹서버 만들기 프로젝트 2탄을 많이 기대하시라!!

새하얀 눈이 온다..

어제 1~2시까지 놀다보니 창문에 김이서린 것을 보았다..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야경과 어울려 멋있어 보였다는....(23층에 살아서 말이야.. 야경 멋있다..) 그 때 친구들(하룻밤 자기로함 ㅋ) GTA 산안 미션 플레이중... => 인터넷 갖고 Half-Life2 게리 모드인지 뭔지하는 거 깔고 서버 접속하다가 인터넷 접속에 문제가 생겼다.. 아침에 다시일어나보니... 베란다 에 눈이 한 20cm정도 쌓여있었다는... 그거갖고 재미있게 놀았다.. 친구는 새벽 5시까지 산안 했다는데... 난 1시 30분 정도에 그냥 자버렸다.. :( 사진은 좀있다 첨부..

오늘이 왔도다!!

기말 좀 망했지만 놀수있는 날이 왔도다!! 블로깅 시작~~! 좀 있다가 재미있는 무비 올린다~~

내일이면...

내일이면 죽어라 놀수 있는 날이 온다... 기말고사가 끝난다는 것.. 그때가서 친구들이랑 좀 게임하고(Half Life 2 하고 GTA 산안..) RSS 좀 정리하고, 파일도 정리하고 못봣던 애니 다보고, 컴퓨터 포맷한다는 계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