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아니 솔직히 초대장을 달라고 하는건...

초대장을 발송을 할 수 있지만, 거의 테러 수준으로 도배들을 하시는데...
저도 답이 없습니다. 제가 보내드리고는 있지만, 초대장이 없습니다.

요런 것좀 자제해주세요.

// 이런게 방명록 뿐만 아니라 제 글에도 달리니 =ㅅ=.. 참 답없어요.

ID나 이메일 주소를 거론하기는 싫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발 여러 블로그에 "초대장 발송해주세요"라는 댓글을 쓰지말라는 것입니다.
전 무명 블로거라서 일주일에 1~2개 정도 달리는데, 초대하려고 보면 대부분 "이미 초대된" 블로거입니다라고 뜹니다. 즉, 제 블로그에만 올린게 아니라 다른 블로그에도 올렸다는 소리입니다.

근데 웃긴건 이걸 쓴지 4~5시간도 안되서 초대가 완료된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렇게 될려면 도데체 몇 개의 블로그에 그런 걸 쓰고 다니셨을까요? 최소한 10군데는 넘어갑니다. 근데 이러는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몇 백에서 몇 천 명이 된다는 것이죠. 그분들이 모두 이런 행동을 하고 다닌다는 건 블로그에 테러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 밖에 안됩니다.

가비지 글일 뿐이죠.....

네이버 이메일을 많이 적어주시는데, 참...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고 싶으시다면 뭐 할말이 없지만, 질서를 지키면서 넘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에도 말이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