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초대장 발송이 크나큰 실망을 가져오다.

쿨럭.........
초대장을 발송하고 1달 정도 지났지만, 지금까지 개설되지 않은 블로그들이 수두룩하고...
심지어 어떤 블로그는 정지를 먹히고, 포스트가 1개도 없는 곳들이 널려있다.

이걸 보니 머리가 잠시동안 멍해졌다.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만, 초대한 50명 중에 90% 이상이 이런 상태라니.....

블로그의 현실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