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라면 근황인게 근황인데.....

그걸 또 근황이라고 하니 근황 갖지가 않고 근황스럽네요......

뭐 말장난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스타게이트를 보는 중입니다. SG-1부터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시즌 10까지 있더군요. 더군다나 스핀오프작인 아틀란디스가 시즌 4개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스타트랙 TV판 10시즌, (구)극장판 10편,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도 볼 예정이기도하고요. 솔직히 SF물은 극장판이나 만화(?) 혹은 소설로 접해왔는데, 갑자기 드라마로 접하니 스케일의 방대함에 놀랍니다. 보통 책 한 권이면 끝날 세계관이 드라마 시즌 5~6까지 가는 그 모습을 보면 참... 그런데도 재미있습니다. 책과는 다른 느낌과 다른 색깔이 있거든요.
// 시간 잡아먹는다는 느낌이 아닙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 자격증 시험보고 모니터 앞에 6시간 정도 앉아있던 것 같습니다. 시즌 1 끝내고 시즌 2 중반부까지 갔어요.


뭐 오늘 자격증 시험도 있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궂이 말하기는 싫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안하고 갔기에 상당히 점수가 낮을 걸로 보입니다. 4번이 연속 6번 반복이 되지를 않나...(문제 풀어놓고 오회말 카드에 옮겨보니 4번이 쭉 있고... OTL, 분명 그렇게 나올리가 없는데 말이죠.)

뭐 하루가 벌써 다갔네요. 정신을 가다듬고 학원 숙제를 해야겠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