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언제나 골통 뽀개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거 받은지가 약 2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웃긴 댓글입니다. 익명성으로 자기 할 말만 다 해놓고, 그냥 사라지는 스타일이죠. 자기 감정에 너무 휘둘려 쓴 삭제되어야 할 글 중 하나입니다.

뭐 전 어떤 욕을 쳐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죽이려고 오시려면 죽이셔도 됩니다. 다만 그런 짓을 하는 당신이 비참할 뿐입니다. 뭐 어떤 일 때문에 그렇다는 건 말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짐작간다는 것도 말 안하겠습니다. 다만 님이 그런 말을 싸질르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제대로 응수해드리겠습니다.

전 폰번호하고 얼굴 다 까놓고 블로깅합니다. 그 뜻은 제 글은 제가 책임 진다는 것이죠. 오늘도 골통 뽀개질 준비하면서 전 이 글과 그 다음 글과 그 다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글에 대한 파장은 제가 책임집니다."

// 님은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갖은 욕설을 다 써놓으셨는데, 그러실려면 댓글 달지를 마세요. 최소한 댓글에 링크라도 걸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