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시간동안 작업해서 만든 레고 8 - Bit

NES는 닌텐도에서 발매한 게임기로써 일본 내에서는 패미콤으로 불리우는 제품입니다. (내수용과 외수용이 이름이 다른거죠.) NES는 8 -bit로 구동이 되는 게임기라서 대부분의 게임은 도트 그래픽을 사용했습니다. 레고로 그걸 표현한 것 같은데 NES를 만져보지 못한 저로써는 약간 이해가 안되는 무비네요. 뭐 1500시간 투자해서 이걸 만들었다는 것 자체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레고, 물량방출에서 건진 물건들.

브릭인사이드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공지사항에 보면, 레고 물량 방출이라는 것이있습니다. 이것은 겨울과 여름에 있으며, 각종 레고 제품을 아주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서 건진 물건들 ^^ 보통 이정도의 양을 구할려면, 40~50 만원이 들지만, 여기서는 그것의 반 값도 안 들었다.

우리집에 있는 레고들..

제가 한동안 레고 수집에 취미를 들여가지고요.. 여러가지 레고를 연도별로 수집을 한게 있습니다. 사진을 공개할께요.. 9디카가 아닌 핸드폰으로 찍어서.. 흔들림등의 문제가..